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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무 고민도 없이 사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한빈
2020.04.26
4145
539
거짓말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해은
2020.04.26
4078
538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
영현
2020.04.26
4141
537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이다
시환
2020.04.26
4142
536
우리에겐 가장 귀중한 선물인 자유가 있다
호성
2020.04.26
4079
535
감사를 모르는 자식이여, 독사의 혀만큼이나 잔인할 것이라
주안
2020.04.26
4011
534
바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노에 의지하여라
경희
2020.04.26
3804
533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호진
2020.04.26
3986
532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영빈
2020.04.26
4009
531
악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선인도 없다
강후
2020.04.26
4025
530
공직을 맡은 자는 스스로를 공공재산으로 생각해야 한다
소영
2020.04.26
3669
529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다한
2020.04.26
3940
528
기쁨이란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영역을 철두철미하게 통제
성찬
2020.04.26
3943
527
집을 사지 말고 이웃을 사라
가윤
2020.04.26
3976
526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세미
2020.04.26
4087
525
"하늘에는 입이 없으므로,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루이
2020.04.26
3896
524
비가 올 때까지는 우산을 펴고 다닐 필요가 없다
민율
2020.04.26
3727
523
매를 아끼면 자식 망친다
채윤
2020.04.26
3734
522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
지안
2020.04.26
3841
521
낱말 하나가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은혜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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