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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여라
은재
2020.04.26
3767
541
감사의 고백은 굴욕적인 환경에서 탈출함을 근거로 한다
지상
2020.04.26
3916
540
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무 고민도 없이 사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한빈
2020.04.26
4146
539
거짓말에는 세금이 붙지 않는다
해은
2020.04.26
4079
538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
영현
2020.04.26
4142
537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이다
시환
2020.04.26
4144
536
우리에겐 가장 귀중한 선물인 자유가 있다
호성
2020.04.26
4080
535
감사를 모르는 자식이여, 독사의 혀만큼이나 잔인할 것이라
주안
2020.04.26
4012
534
바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노에 의지하여라
경희
2020.04.26
3805
533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호진
2020.04.26
3987
532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영빈
2020.04.26
4010
531
악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선인도 없다
강후
2020.04.26
4026
530
공직을 맡은 자는 스스로를 공공재산으로 생각해야 한다
소영
2020.04.26
3670
529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다한
2020.04.26
3941
528
기쁨이란 하나님이 자신의 모든 영역을 철두철미하게 통제
성찬
2020.04.26
3944
527
집을 사지 말고 이웃을 사라
가윤
2020.04.26
3977
526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세미
2020.04.26
4089
525
"하늘에는 입이 없으므로, 사람으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
루이
2020.04.26
3899
524
비가 올 때까지는 우산을 펴고 다닐 필요가 없다
민율
2020.04.26
3728
523
매를 아끼면 자식 망친다
채윤
2020.04.26
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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