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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연우
2020.05.04
3512
938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정민
2020.05.04
3448
937
사랑하고 일하며,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은결
2020.05.04
3410
936
과학의 임무는 지구를 떠맡는 노릇이 아니라 도덕적 상상력을 물려받는 일이다
하윤
2020.05.04
3409
935
문제를 직면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규비
2020.05.04
3466
934
거짓말과 도둑질은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이다
하언
2020.05.03
3444
933
매 순간을 잘 감시하라
채정
2020.05.03
3382
932
명성은 사람의 숨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려은
2020.05.03
3104
931
감사하는 가슴의 밭에는 실망의 씨가 자랄 수 없다
찬욱
2020.05.03
3132
930
로마에서는 로마 사람들이 하듯이 행동하라
태리
2020.05.03
3055
929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태림
2020.05.03
3106
928
오늘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참고 견디라
건욱
2020.05.03
3255
927
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강현
2020.05.03
3224
926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주호
2020.05.03
3223
925
목표를 보는 자는 장애물을 겁내지 않는다
상훈
2020.05.03
2986
924
우정은 이해심있는 사랑이다
건우
2020.05.03
2985
923
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채림
2020.05.03
2983
922
이치에 합당한 생활을 하면 의사 없이도 살 수 있다
지온
2020.05.03
2922
921
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도 사랑하는 사람
연주
2020.05.03
3026
920
누군가 로프를 걸 때, 목을 삐죽 내밀지 말아라
은진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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